서론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커피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카페인입니다. 바로 각성 효과로 잠을 깰 뿐만 아니라, 약간의 정신력도 살아납니다. 물론 본인은 마셔도 잠을 아주 잘자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오늘부터는 커피의 의학적인 효능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커피에는 생각보다 많은 의학적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그전에 의학적 역사부터 접근하겠습니다. 커피의 의학적 역사 커피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누구도 커피의 정착 단계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원전 1500년경 고대 이집트 문명의 파피루스에 700여 종류의 약이 사용되었던 기록이 있지만 커피와 관련된 기술은 없었습니다. 또 다른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의 점토 문자에 약 500여 종류의 식물에 관한 기록이 있지만 커피나무에 대한..
들어가며 커피 특유의 신맛, 쓴맛, 떫은 맛 그리고 약한 단맛은 로스팅되는 과정에서 강화되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커피의 성분 때문인데요, 이는 로스팅 정도, 커피의 생산지, 저장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했듯이 커피가 땅에서 나와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기 까지는 수많은 과정을 거치는데, 그 과정 하나하나에서 맛이 결정됩니다. 그러면 어떤 성분들이 맛을 결정하게 되는 걸까요? 그것에 대해 파헤쳐봅시다. 로스팅에 따른 성분의 변화 앞서 이야기한 첫 번째 팝핑은 열반응으로, 수분들에 의한 소리입니다. 콩의 내부에서는 당분들의 카라멜화가 진행이 되고 콩의 조직에서 나온 수분들이 카본 디옥사이드 즉 가스인 이산화탄소로 분열이 됩니다. 이러한 내부의 변화과정에서 틱틱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
서론 블렌딩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들어가기에 앞서 블렌딩의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보자면 blend 섞다, 혼합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쓰이는 블렌딩은 커피 용어로 더 많이 쓰이는데요. 그뜻은 쉽게 얘기해 커피를 혼합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커피를 혼합한다는 게 과연 무슨 말일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커피의 블렌딩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바로 들어갑니다. 블렌딩 방법 블렌딩이란 여러 가지 커피를 섞어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즉 단종 커피가 한 종류의 커피만을 사용한 볶은 커피를 의미한다면, 개성 있는 여러 가지 커피를 적절한 로스팅 정도와 배합비율로 섞어 하나의 새로운 맛을 탄생시키는 것이 블렌딩 커피입니다. 이를테면 A와 B라는 커피를 섞어 C라는 새로운 커피를 만들어내는 것..